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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및 사회

북한 스튜어디스, 고려항공 승무원 미모

 

체제 선전을 위해 미모의 여성 승무원들을 뽑은 것일까요?

 

북한 고려항공의 승무원들의 미모가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다만 사진들이 과거 2015년~2017년 등 과거에 언론 보도를 통해 전해진 사진들 입니다.

이들 여승무원들은 과거와 달리 밝고 세련된 표정을 선보이고 있는데요. 화장이나 헤어스타일 등이 옛날 과는 다른 모습이기도 합니다. 

목걸이와 시계 등 세련된 액세서리와 과거보다 짧아진 치마를 입었다고 하는데요.

스튜어디스들은 가슴에 김일성·김정일 배지를 달았습니다. 

 

위 유니폼으로 바뀐 시점은 2013년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의 지시에 따른 것이라고 합니다.

 

 

 

아래 사진은 청와대가 지난 달 평양에서 열렸던 남북회담 당시 찍었던 공식 사진이 아닌 일반 수행원들이 촬영하거나 비공식 사진인 ‘B’ 컷을 공개한 사진입니다. 2018년 9월 20일에 청와대에서 공개한 사진입니다.

고려항공 승무원들이 지난 20일 평양 순안공항에서 삼지연으로 가는 길에 남측 수행원들을 안내하고 있을 때 입니다.

 

 

 

유튜브에는 스튜어디스 영상도 올라와 있습니다. 

 

 

다른 영상들도 함께 보시죠. 

 

북한 승무원들의 외모 어떻게 보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