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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07년생 (14세) 소녀 배우 '마시 더 크라셀 (MAISIE DE KRASSEL)' 프로필, 인스타그램

 

마시 더 크라셀(Maisie de Krassel) 은 2007년 4월 24일 미국에서 태어난 모델 겸 배우 입니다. 2021년 기준 만 13세 (14세)로 외모로 인해 독일 14세 소녀로 보이지만 미국에서 태어나 배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크라셀은 키가 170.6에 달해 큰 키를 가지고 있는데, 인터넷에 알려진 바로는 몸무게가 62kg 이라고 전해지고 있지만 확인되지는 않았습니다.

최근 미국 드라마 헤더스 Heathers (TV Series)를 비롯해 Feel Bad, For the People (TV Series)에 단역으로 출연하기도 했습니다. 

어린 나이지만 뚜렷한 이목구비와 금발이미지가 잘 어울려 전 세계를 비롯해 국내에서도 인지도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그녀의 인스타그램 주소는 @maisie_dek 이며,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국내 네티즌들은 "역변하지 말고 이대로만 자라다오" , "정말 예쁘다" , "철컹 철컹" 등의 댓글을 달며 미모에 찬사를 보내기도 했습니다.

아직 어린 소녀 배우의 무궁무진한 발전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