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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및 사회

민경욱 "시진핑, 바이든, 좌파들 .. 다 걸려들었다"

 

민경욱 전 미래통합당 (옛 국민의힘) 의원이 미국 대선에서 조 바이든 후보가 대선에서 승기를 보이자 "트럼프는 이제서야 뭐가 이상해도 한참 이상하다고 느낄 것" 이라고 주장하기도 해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요.

최근 그는 페이스북에 '블록체인' 기반의 워터마크가 새겨진 투표용지를 거론하며 미국 대선에서도 부정선거 의혹을 다시 한번 제기하였습니다.

그는 문재인 대통령과 그의 부인 김정숙 여사의 뒷모습에 "트럼프 아들이 민경욱과 연대결성을 하겠다는 정보가 있어" , "큰일이네요" 라는 말풍선을 달아 놓으며 지난 4.15 총선에서 부정선거가 이뤄졌다는 음모론을 제기하고 있는데요.

 

 

그는 "바이든 진영 이제서야 투표지에 숨겨져 있는 불록체인 상황 파악. 동조했던 범죄 공모자들 다 드러난다. 국토 안보국 이미 범죄자들 출국금지 내렸다. 이런 상황에 승리 인터뷰 했다간 무기징역형" 이라는 메세지를 남겼습니다.

미국 대선에서 사용되었다고 주장하는 블록체인 기반 워터마크 투표용지

그리고는 이번에 선보인 블록체인 기반의 워터마크가 새겨진 투표용지를 공개하였는데요. 그냥 봐도 무엇인지 알지 못하는 네티즌들을 향해 "아인슈타인이 봐도 뭔지 모르는 난해한 이 구도에 시진핑, 바이든, 좌파들 다 걸려들었다" 고 주장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