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혹하는 트와이스 사나, 구미호 아니야?

 

걸그룹 트와이스의 멤버 사나가 유혹하는 모습이 누리꾼들의 가슴을 설레게 했습니다.

 

매혹적인 미소와 손짓으로 뭇남성들을 홀리게 했는데요. 이를 본 누리꾼들은 "여우같다" , "구미호 아니야?" 라며 홀린 듯 미모에 찬사를 보내기도 했습니다.

 

사나의 투명한 피부와 주홍빛 입술은 아름다움을 더했습니다.

 

최근 사나는 공식 SNS에 "1년전 오늘" 이라며 숲의 요정 같은 모습을 보여줘 팬들의 많은 관심을 받기도 하였습니다.

 

 

 

2015년 '치어 업(Cheer up)' 으로 데뷔해 이름을 알린 트와이스는 이후 많은 곡으로 인기를 얻고 있고, 지난 6월에는 '모어 앤 모어 (More & More)'를 발매하여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