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가 팔에 새긴 타투를 보고 놀란 장면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었습니다.
2017년도 팬사인회 중 있었던 내용이지만, 현재까지도 인터넷에 종종 공유되어 누리꾼들의 관심을 두기도 하였습니다.
트위터에 올라온 내용에 따르면 팬 사인회 현장에 참석한 한 남성팬이 아이유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습니다. 아이유는 사인회에 참석한 남성팬을 맞이하여 부채질을 해주며 반가움을 표시하였습니다.
그러던 중 그의 팔을 보고 눈이 휘둥그레 졌는데요. "이게 뭐야?" 를 연발하는 등 당혹한 모습이 역력했습니다.
영상을 올린 트위터 유저는 팔에 아이유의 노래 제목과 가사로 이루어진 문신이 새겨져 있었다는 말을 남겼습니다.
실제 타투인지 확인이 되지는 않았지만 영상과 함께 팔에 아이유의 얼굴을 그린 사진이 올라와 누리꾼들은 "팬사인회에서 타투를 보여준 사람이 아닌가" 추측하기도 했습니다.
다른 타투는 사진과 정말 흡사할 정도로 묘사되어 더 깜짝 놀라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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