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시무라 호노카(西村歩乃果) "임신해버렸습니다?!"

 

아이돌 그룹 ' 라스트 아이돌'은 AKB48 그룹 프로듀서 아키 모토 야스시가 새로운 아이돌 그룹을 만들기 위한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결성된 그룹인데요.

니시무라 호노카(西村歩乃果)의 샤오룽바오(소룡포) 만두 먹기에 도전하는 모습이 국내 팬들에게서도 많은 화제가 되었습니다.

니시무라 호노카는 95년 1월 28일 생으로 가나가와현에서 태어나 키 153cm의 아담한 체구로 귀엽고 예쁜 이미지를 통해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그는 라스트 아이돌 오디션에서 헤어 메이크에서 도전 한 이색 경력의 소유자로 처음 오디션에서는 패했지만, 이후 특색을 개성으로 승화하여 지금은 라스트 아이돌의 중심 멤버로 활약하고있습니다.

 

피아노 연주가 특기라는 그녀는 취미로 게임을 하고 있어 유튜브로 게임 채널을 운영하기도 했습니다. 성격이 굉장히 밝고 웃을 때 보이는 보조개는 그녀의 매력 포인트라고 할 수 있는데요.

 

그녀는 샤오룽바오를 20개 먹고서는 배가 가슴만큼 나와서 "저 임신해버렸습니다" 라고 말해 웃음을 선사하기도 했습니다. 게다가 아이의 이름을 "롱포" 라고 짓고 싶다는 등의 발언을 해서 팬들을 즐겁게 해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