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저녁 전국 각지에서 목격된 비행체의 정체는 ‘고체추진 우주발사체 시험비행’인것으로 확인됐다.
국방부는 이날 오후 비행체를 목격한 시민들이 술렁이자 “충남 태안 소재 국방과학연구소 실험”이라며 “북한 관련 상황이 아니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고체추진 우주발사체 시험비행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정치 및 사회'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3년 레전드 새해 덕담 (0) | 2023.01.01 |
---|---|
노출을 즐기는 앞집 여자 (0) | 2022.12.31 |
하늘의 섬광은 '국방부 화학실험 중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오피셜 (0) | 2022.12.30 |
윤석열 대통령 신년연하장 표절 의혹 해명 (0) | 2022.12.29 |
육근 '드론 봇 전투단' 유튜브 영상 삭제될까? (0) | 2022.12.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