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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및 사회

고체추진 우주발사체 시험비행 '성공'

 

30일 저녁 전국 각지에서 목격된 비행체의 정체는 ‘고체추진 우주발사체 시험비행’인것으로 확인됐다.

국방부는 이날 오후 비행체를 목격한 시민들이 술렁이자 “충남 태안 소재 국방과학연구소 실험”이라며 “북한 관련 상황이 아니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고체추진 우주발사체 시험비행에 성공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