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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및 사회

'호둑 고양이' 호날두의 어이없는 가로채기 "옐로 카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7, 맨유)가 황당한 플레이로 경고를 받았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2022년 10월 16일 맨체스터 홈구장 올드 트래퍼드에서 개최된 ‘2022-2023시즌 프리미어리그 11라운드’에서 에서 뉴캐슬과 0-0으로 비겼다.

 

그런데 이 경기 중 황당한 호날두 플레이가 연출되었다.

 

 

 

호날두는 후반 4분 경기가 중단된 상황에서 골키퍼의 공을 빼앗아 텅 빈 골대에 슛을 했습니다. 골은 골대 안으로 들어갔고요. 

 

 

 

 

 

하지만 골은 인정되지 않았다. 뒤이어 호날두는 경고를 받았다.

 

호날두는 어이없다는 표정을 지었는데...

 

 

 

맨유팬들은 호날두의 골을 인정해야 한다고 강하게 항의했다고 하네요.

 

잘 보면 주심이 손을 들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인플레이 상황이 아닌 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