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연예

탑건2 제니퍼 딸 '릴리아나 레이(Lyliana Wray)' 근황, 인스타

 

톰 크루즈 주연의 영화 '탑건:매버릭 (Top gun : Maverick)' 은 국내에서도 많은 인기를 얻었는데요.

흥행과 함께 주연 배우 뿐 아니라 조연 배우들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인터넷 커뮤니티에서는 탑건2에서 페니의 딸 아멜리아 역할을 열연한 릴리아나 레이(Lyliana Wray)의 관심이 높았는데요. 

 

특히 그녀의 근황이 공개되자 많은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2004년생인 릴리아나 레이는 2016년 맥시멈 라이드로 데뷔하였으며, 6년 후 (실제로 탑건2는 2019년 촬영) 탑건 2에 나와 주목을 받았습니다. 

탑건2 매버릭에서 엄마인 페니의 딸 아멜리아로 출연하여 탐크루즈가 윗층에서 관계를 갖고 도망가다가 마주치게 되죠.

영화에서는 매우 어리게 보였었는데요. 최근 인스타그램에서는 비키니 입은 모습 등을 공개하며 화제가 된 것입니다.

 

https://www.instagram.com/lylianawray/?hl=en 

그녀의 인스타그램에는 꾸준히 활동을 하며 사진과 영상을 올리고 있는데요.

 

영화에서 보던 모습과는 달리 한층 성숙된 모습으로 보여줘 많은 누리꾼들을 놀라게 하고 있습니다.

2004년생으로 아직 어리기 때문에 앞으로 미래가 활짝 열릴 것 같아 보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