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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중국 모델 '오월이(五月儿)' .. '코를 찡긋 대만녀?'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코를 찡끗하는 대만녀" 등으로 알려진 중국 모델이 화제가 되었는데요.

 

그녀의 외모에 많은 이들이 '예쁘다' 며 관심을 보이는가 한편 '중국여성' 이라며 부정적인 댓글도 이어 올라왔습니다. 뒤에 간판에 적혀있는 중국어 글씨로 대만이냐 중국이냐 말이 논란이 되기도 했습니다만, 그녀는 중국의 유명 모델 오월이(우위에얼, 五月儿)입니다.

 

 

 

오월은 중국 본토에서 잘 알려진 모델입니다. 오월이는 1995년 안후이성 허페이에서 태어났습니다. 한족 출신이며, 키 175cm, 체중 50KG의 큰 키와 볼륨감 있는 몸매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1995년 안후이성 허페이에서 태어난 오월이(五月儿)는 유명한 자동차 모델로 활동하기 시작했습니다. 175의 키에 몸무게는 겨우 50키로 남짓에 불과합니다.  그녀는 SNS에는 약 100만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오월이는 몸매도 좋고 얼굴도 예쁘고 춤도 잘 춘다고 하는데요. 중국 현지에서 인기가 많습니다. 그녀의 사진들을 한 번 봐볼까요?

 

 

 

셀카는 보정이 심할 수도 있어서 그녀의 레이싱 모델 사진도 같이 올립니다. 물론 이 사진들 또한 보정이 들어가긴 하지만요.

 

 

 

 

중국 본토 출신의 모델이니 출신 논란은 더 없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