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에서 플로리다로 향하던 비행기가 수요일 승객 문제로 인해 노스캐롤라이나 공항으로 회항했다는 뉴스를 봤는데요.
시간이 지나도 미친놈들은 참 많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뉴스 보도를 보니 프론티어 항공 1335편 라과디아 공항을 이륙해 올랜도 국제공항으로 가던 중 오후 8시 15분경 롤리-더럼 국제공항으로 우회했다고 합니다.
보도에 따르면 웨이크 카운티 공항 경찰, 소방 및 응급 의료 서비스 담당자가 상황에 참석했지만 상황이 어떻게 해결되었는지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제공하지 않았습니다. 다만 비행기는 오후 9시 40분쯤 올랜도로 출발했다고 전했으며, FBI 대변인 셸리 린치는 이메일을 통해 조사가 진행 중이고 아직까지 연방 정부에 기소되지는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항공사는 사건에 대해 아직 답변이 없는 상태라고 하네요.
비행기에 타고 있던 사바나 피게로아(Savannah Figueroa)는 TV에 그 남자가 사람들이 자신을 만지고 DNA를 얻기 위해 바늘을 묻으려 한다고 주장했으며 비행기에 있는 다른 사람들을 위협했다고 말했습니다. 피게로아는 그 남자가 비행기에 있는 모든 사람을 모욕하고 소리를 지르며 위협했다고 말했습니다. 몇몇 남자들이 자리에서 일어나 충돌하는 승객을 제지하였는데요.
비디오 영상에는 객실 문을 막고 있는 승무원과 비행 중에 남성을 제압하려는 승객의 모습이 담겨 있었습니다. 트위터에 올라온 영상을 한 번 보시죠.
영상에서는 프론티어 항공 1335편에서 비명을 지르는 남성 승객은 그를 묶으려는 다른 승객들에게 둘러싸여 있습니다. 한 승객은 남자가 아기를 위협했으며 수요일 밤(2월 9일) 뉴욕 시의 라과디아 공항에서 올랜도로 가는 비행기에서 모든 사람을 죽일 것이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이 혼란스러운 사건은 비행기가 예정에 없던 롤리-더럼 국제공항에 정차하면서 경찰이 그 남자를 비행기에서 체포하면서 끝이 났습니다.
비행기 탔을 때 저런 사람 만날까봐 무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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