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굿 '조현' 화보 촬영 '꿀벅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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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를 비롯해서 IT 기기의 제품 리뷰 등을 소개하고 있는 테크 유튜버 최마태는 최근 유튜브 채널 '최마태의 POST IT'에서 베리굿 멤버들의 프로필 사진을 찍는 영상이 올라왔고 특히 영상에서 조현의 몸매와 허벅지가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었습니다.

 

최마태는 "최근 회사에 호리존을 만들어서 앞으로 촬영을 많이 할텐데 좋은 분들의 좋은 기운을 받기 위해서 같이 사업이 번창해야지 않겠습니까?" 라고 말한 뒤 "베리굿 멤버들의 프로필 사진을 찍어드리고자 모셨다" 고 촬영의 취지를 밝혔습니다.

 

 

이날 촬영된 장비는 호리존 공사를 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조명장비가 셋팅이 덜 되었다고 말했지만, 조현, 고운, 세형, 서율 베리굿 멤버들의 얼굴은 환하게 빛이 났습니다.

원라이팅 조명에 카메라는 LUMIX S1R 렌즈는 24-105mm S 를 사용했다고 하는데요. 파란색 의상을 입고 온 조현은 청순, 순수, 깨끗한 이미지로 촬영을 진행했다고 촬영 컨셉을 소개했습니다.

 

 

촬영을 하는 동안 웃음이 끊이질 않을 정도로 즐거워 보였는데요. 조현은 누워서 촬영을 해서 자동으로 반사판 효과를 내 더욱 밝게 빛나보였습니다.

 

 

장시간 진행되었던 촬영이 끝이나 즐거워하는 조현이었는데요. 최근 걸그룹 베리굿의 멤버 조현과 고운이 2021학년도 '수능 응원가'의 주인공으로 낙점이 되기도 했습니다.

수능 응원가 속 베리굿 조현, 고운과 차길영 강사는 코로나19로 힘들고 지친 수험생들을 응원하며 ‘딱풀’ 안무를 선보였습니다.처음 맞춰본 것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의 환상적인 호흡으로 제작진들도 놀라게 했다고 합니다.

조현과 고운은 과즙미 넘치는 매력을 뽐내면서 촬영 내내 지친 기색 없이 촬영장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이끌어 나갔는데요. 조현은 레깅스 패션으로 길게 뻗은 각선미를 선보이며 건강한 매력을 보여줬습니다. 고운은 쇼트 팬츠에 롱부츠를 매치하여 트렌디한 패션을 완벽하게 소화했습니다.

수능 응원 뮤직비디오에서 베리굿 조현과 고운, 차길영 강사는 “붙어라(딱!) 붙어라(딱!) 붙어 버려라”, “딱 딱 딱 딱 딱! 붙어 버려라” 등의 노래 가사를 함께 부르며 대입 수능 준비에 지친 수험생들의 사기를 끌어올렸습니다.

베리굿 조현, 고운이 차길영 강사와 함께 부른 수능 응원가는 네이버TV, 카카오TV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 하는데 기대가 되네요.

 

 

프로필 사진 촬영 영상은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