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시간 2022년 8월 19일, 미국 미시간 주 디트로이트의 벨 아일 공원에 등장한 미끄럼틀 모습입니다.
1달러, 1,300원 정도만 내면 탈 수 있어 개장 전부터 기대를 모았지만, 하루 만에 폐쇄됐다고 하는데요.
내려올 때 속도가 너무 빠르고 사람들이 강하게 튀어 올라 안전 우려가 제기됐기 때문입니다.
공원 측은 즉시 운영을 중단했고, 미끄럼틀을 재정비한 후 다시 문을 열기로 했습니다.
'정치 및 사회' 카테고리의 다른 글
펌) 행복주택 (국민임대아파트) 가기 전 읽어보면 좋을 글 (0) | 2022.09.10 |
---|---|
홍대, 'NO 래퍼 존' (0) | 2022.09.10 |
윤가네 김치찌개 (0) | 2022.09.10 |
제사 (차례) 안 지내는 이유 (0) | 2022.09.10 |
펌] 모텔 업주 입장에서 추석이란? (0) | 2022.09.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