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1(S1 NO.1 STYLE.)이 발굴한 ‘기승위의 천재 신인’ 사카미치 미루(坂道みる / Miru Sakamichi) 가 트위터에 남긴 명언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었습니다.
그녀는 트위터(@sakamichi_miru) 에 "一生残るのに良くAV出れるよね 一生残るからAV出てるんだよ(평생 남을텐데 AV에 출연할 수 있냐가 아니라 평생 남기 때문에 AV에 나오는 것이다" 라고 글을 남겼습니다.
99년생으로 한창 꽃다울 나이, 2010년대 후반 세대교체 과정에서 혜성처럼 등장한 하시모토 아리나-요시타카 네네-아마츠카 모에 트리오의 뒤를 이어 미카미 유아가 은퇴하는 이후 S1의 간판이 될 배우라는 평가를 듣는 고평가의 신인이라는 평을 듣고 있습니다.
사카미치 미루는 신장 157cm의 아담한 사이즈에 B82 / W54 / H84의 몸매를 가지고 있으며, 학창시절 기계체조를 배워서 그런지 유연한 몸동작을 취하고 있습니다. 데뷔작인 SSNI-289에서부터 예사롭지 않아 많은 주목을 받으며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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