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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브레이브걸스 단발좌 '유나' 입덕 영상 화제

브레이브 걸스는 4년 전 곡 '롤린'으로 멜론, 지니, 플로등 전 음원차트 1위를 차지하고 각종 방송에 출연하며 역주행 대세 행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최근 유튜브 및 인터넷 커뮤니티에서는 멤버 꼬북이 유정 뿐 아니라 도도한 매력의 '단발좌' 유나의 인기도 치솟고 있는데요. 

 

유나의 과거 영상이 화제가 되자 네티즌들은 "왜 이제서야 봤을까" 라며 뒤늦은 입덕을 고백하기도 했습니다.

 

 

 

 

특히 유나가 숙소에서 짐을 뺐다가 '롤린'의 역주행 후 다시 소환됐다고 전해 관심을 받기도 했는데요.

지난 10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브레이브걸스 멤버들은 일주일전 몇몇 멤버들이 숙소에서 짐을 빼고 정리를 하려 했었다고 말했습니다.

유정은 "나와 유나가 짐을 뺐었다"라고 했으며, 유나는 "일주일 전에 짐을 뺐는데 영상이 올라오고 역주행을 한 뒤 다시 숙소로 소환됐다"라고 말한 것입니다.

브레이브걸스는 지난 2017년 3월 발매한 '롤린'(Rollin')으로 최근 다시 음원 차트를 역주행, 1위에 오르며 화제를 모으고 있는데, 거침없는 행보에 박차를 가해 올 여름도 시원하게 보낼 수 있는 명곡 선사해 주기를 팬들은 기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