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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다비치 강민경 인스타그램에서 화낸 이유는..?

 

여성 듀오 다비치의 강민경이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올린 글이 인터넷에서 화제가 되었습니다. 

강민경은 지난 3월 인스타그램에 '누구야 다비치의 미래라고 한 사람' 이라고 올렸는데, 사진에는 할머니 두명이 101이라는 풍선과 함께 케익에 꼽혀있는 초에는 거대한 불꽃이 타오르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두 할머니의 모습이 마치 여성 듀오 다비치의 강민경과 해리의 우정을 보여주는 것 같아 누리꾼들이 하는 말을 듣고는 올린 것으로 보였습니다. 

이 게시물에는 팬들을 비롯하여 많은 사람들이 웃으며 화답해 관심을 끌었습니다.

강민경은 2008년 보컬 그룹 다비치로 가요계에 데뷔를 했고, 지난 2월에는 첫 솔로앨범을 발표하는 등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Instagram의 강민경님: “누구야 다비치의 미래라고 한 사람”

좋아요 148.2천개, 댓글 5,701개 - Instagram의 강민경(@iammingki)님: "누구야 다비치의 미래라고 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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