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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미녀 육상선수 '김지은'

 

 

 

지난 10월 20일 예천 전국대학 / 일반 육상경기대회에서 전북개발공사 여자 육상팀이 금메달 1개와 은메달 2개, 동메달 2개 등 총 5개의 메달을 획득하였는데요.

 

이 가운데 김지은 선수의 활약이 돋보였고, 영상을 통해 공개된 그녀의 모습이 많은 네티즌들로부터 관심을 받았습니다.

'조각' 같은 얼굴의 육상으로 다부진 복근은 화제의 주인공이었습니다.

 

 

 

김지은은 주 종목은 허들에서 400m허들 금메달을 달성하였고, 400m에서도 2위로 결승선을 통과하여 은메달을 획득하였습니다. 

 

또 조은주, 오지영, 김민지와 함께 출전한 1600m와 400m 계주에서도 각각 은메달과 동메달을 획득하기도 했습니다.

 

 

 

김우진 전북개발공사 감독은 김지은 선수의 아버지로 잘 알려져 있는데요. 그는 "최선을 다해준 선수들에게 감사하다. 선수들의 기량을 향상시켜 더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습니다.

 

아버지의 기량을 이어 받아서 그런지 뛰어난 실력을 보여주고 있는 김지은 선수. 앞으로도 좋은 모습 기대가 됩니다.

 

 

 

2020 예천 전국대학/일반 육상경기대회 여자 일반부 4x 100m 계주 결승전 모습은

아래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김지은 선수의 인스타그램 주소는 @_6.16_ 이며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s://www.instagram.com/_6.16_/?igshid=hlr2suk8oby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