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듀오 다비치의 강민경이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올린 글이 인터넷에서 화제가 되었습니다.
강민경은 지난 3월 인스타그램에 '누구야 다비치의 미래라고 한 사람' 이라고 올렸는데, 사진에는 할머니 두명이 101이라는 풍선과 함께 케익에 꼽혀있는 초에는 거대한 불꽃이 타오르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두 할머니의 모습이 마치 여성 듀오 다비치의 강민경과 해리의 우정을 보여주는 것 같아 누리꾼들이 하는 말을 듣고는 올린 것으로 보였습니다.
이 게시물에는 팬들을 비롯하여 많은 사람들이 웃으며 화답해 관심을 끌었습니다.
강민경은 2008년 보컬 그룹 다비치로 가요계에 데뷔를 했고, 지난 2월에는 첫 솔로앨범을 발표하는 등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연예'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백상예술대상 .. 한소희 드레스 화제 (0) | 2020.06.05 |
---|---|
아이유 바나나맛 우유 인형 들고..? 인스타 근황 (0) | 2020.06.05 |
다현의 개인기에 놀란 수화 통역사 (0) | 2020.06.02 |
국내 KLPGA 골퍼 '안소현' 선수 (0) | 2020.05.28 |
북한 중국 식당에서 찍힌 아이유 닮은 꼴 화제 (0) | 2020.05.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