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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및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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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 중앙 박물관 굿즈 ... 기념품 구매 사이트 및 방법 최근 국립중앙박물관 뮤지엄 샵의 굿즈들은 교육적 가치에 집중한 기념품에서 탈피하여 유니크한 디자인에 기능성까지 더해 사이트가 마비되는 사태까지 발생하였습니다.국립중앙박물관 뮤지업 샵 사이트 주소는 아래 링크로 달아두었습니다. 국립중앙박물관 뮤지엄샵에서 최근 내놓은 아이폰 케이스 및 에어팟 케이스는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국립박물관에서는 2020 문화상품 공모를 통해 실용적이고 독창적인 우리 문화상품을 선보였고, 고려청자와 백자 같은 디자인을 활용하여 제작된 휴대폰 케이스는 구매하고자 하는 사람들로 인해 사이트가 마비가 되기도 하였습니다. 국립박물관 문화상품 구매 사이트는 https://museumshop.or.kr/ 이며 접속자 폭주로 인해 접속이 안될 경우 시간을 두고 기다리거나 번잡하지..
비둘기와의 전쟁 ... 버드 스파이크 디씨인사이드 갤러리에 올라온 글과 영상은 누리꾼들 사이에서도 화제가 되었습니다. 실외기에 비둘기로 피해를 입으며 고통받고 있는 사람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기도 하였는데요. '씹둘기와의 전쟁'을 선언한 누리꾼은 사진과 함께 올린 글은 그동안 겪었던 피해를 간접적으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작성자는 결국 비둘기를 다 쫓아내고 강력한 요새를 만들어 해결을 하였다고 합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비둘기로부터 피해를 받고 퇴치한 경험담을 올리기도 하였는데요. 댓글을 통해 비둘기하고 몇년 싸워봐서 안해본 방법이 없다며, 독수리 사진 같은 것을 붙여놔도 소용이 없고 버드스파이크 붙이고 해결을 했다고 전했습니다. 버드 스파이크를 촘촘하게 해두어야 비둘기가 오지 않고 해결이 된다고 합니다. 현재 쿠팡에서는 만원~ 3만원 사이..
지구 평면설 근거 및 영상 현대 지구 평면설을 주장하는 사람들의 지구 모델은 다음과 같습니다. 지구 평면설은 지구는 북극점이 중심인 원반이고 원반의 끝은 남극 대륙으로, 하늘은 물 혹은 크리스탈로 된 돔으로 둘러 쌓여져 있는 형태를 말합니다. 지구는 자전과 공전을 하지 않으며 해와 달은 지구 표면에서 떨어져 있는 구 형태이며, 이들의 공전으로 인해 낮과 밤이 생겨난다고 합니다. 해와 달을 제외한 행성 및 항성들은 존재하지 않으며 망원경으로 관찰되는 것은 인공조명 입니다. 우리가 말하는 중력이라는 것은 밀도 차이로 벌어지는 현상으로 보고 있습니다. 지구의 공룡이 멸종한 것은 운석이 충동하였기 때문인데, 공룡이 멸종한 것은 다음 영상으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
흑인 사망 이후 무너져 가는 미국 경찰 공권력 트위터에 올라온 영상이 누리꾼들에게 화제가 되었습니다. 영상에서는 경찰 차에 오르려던 경찰관을 향해 지나가던 시민 중 누군가가 철제 원반을 던집니다. 원반에 맞은 경찰관을 쓰러진채 도움 요청을 하는 듯 보입니다. 지나가던 시민 중 누구도 도와주는 사람 없었고, 심지어 찍는 사람도 던진 사람을 찍는 것이 아닌 쓰러져 있는 경찰관을 찍고 있습니다. 최근 뉴욕에서 발생된 경찰관이 대니얼 프루드의 목에 복면을 씌워 숨지게 한 사건이 알려지자 흑인 과잉진압에 항의하는 시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난 5월 조지 플로이드 사망 이후 이어지고 있는 흑인 인권 탄압 항의 "Black lives matter" 가 계속 거세지고 있지만 여전히 경찰의 과잉대응이 계속되다 보니 경찰의 공권력도 떨어지고 있어 보입니다.
평창 송정 4리 다리 유실 30초전에 막은 영웅 제9호 태풍 '마이삭'이 강타한 3일 강원 평창 송정4리에서 다리가 무너지기 불과 30초 전 지역주민이 차량 통행을 제지해 인명피해를 막아 화제가 되었습니다. 평창군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28분께 진부면 하진부리 시가지와 송정리를 연결하는 송정교(길이 150m·폭 8m)가 급격히 불어난 강물에 유실되었는데요. 인명피해가 없어 다행으로만 여겼던 이 사고는 주변 폐쇄회로(CC)TV 확인 결과 다리 유실 직전 지역주민 박광진씨가 차량 진입을 막은 덕에 피해를 면했던 것으로 확인되면서 뉴스에 보도가 되었습니다. 평창군이 제공한 CCTV를 보면 이 주민은 오전 7시 28분 25초께 다리 건너편에서 승용차가 진입하자 황급히 뛰쳐나가며, 손사래 치듯 손을 좌우로 흔들고, 차량을 손가락으로 가리킨 뒤 뒤로 물러나라..
경찰이 봉지 씌워 숨지게한 흑인 '조지 프루드' 경찰이 프루드를 향해 땅에 엎드리게 하고는 얼굴에 복면을 씌웁니다. 그리고 목을 손으로 누릅니다. 2분 뒤 그는 정신을 잃고 병원에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뉴욕타임스 등 현지 언론은 뉴욕 로체스터에서 경찰 체포로 흑인 남성이 숨지는 동영상을 뒤늦게 공개하여 큰 파장을 낳고 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나 3월 23일 발생한 이 사건은 형이 동생을 정신이상으로 인해 신고했지만 경찰은 출동 후 결국 그를 숨지게 했습니다. 형은 "동생을 살리고자 했던 것이지, 죽여달라고 신고한 것은 아니었다" 며 "연루된 경찰들이 해고되고 살인 혐의로 기소되어야 한다" 고 말했습니다. 경찰관들은 지금까지 정직 처분도 받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파문은 더 커지고 있습니다.
앞 마당에 레이스트랙을 그리자 생긴 일 집 앞마당에서 옆집애가 매일 자전거를 타고 노는 걸 발견한 집주인 엄마랑 아빠랑 강아지 산책하러 나오면서 한 번 휙 돌고가기도 하고 그냥 혼자 와서 놀고가기도 하고 며칠동안 지켜보던 집주인은 특단의 조치를 취하기로 하는데.. 그것은 바로 아기를 위해 레이스트랙을 그려 주는 것. 애기가 보지 못하도록 밤에 몰래 그려두었다 다음날 저녁 엄마랑 강아지 산책을 나온 아기 레이스 트랙을 발견하고는 트랙을 따라 열심히 달린다 집 주인은 비가 오거나 지워지면 새롭게 업그레이드 된 레이스 트랙을 그려주었고 아기와 엄마아빠는 집 앞마당 CCTV를 향해 감사의 손 인사를 흔들기도.. 그리고 그 동네 모든 사람들이 함께 행복해졌다고 합니다.
모리셔스 "일본, 360억 배상하라" 인도양 남부의 천혜의 섬 모리셔스 해역에서 일본 화물선이 좌초돼 중유 1000t이 바다에 쏟아진 가운데 모리셔스 정부가 일본 측에 360억원 상당의 배상을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1일 아사히신문과 현지 매체 루모리시안에 따르면 최근 모리셔스 정부는 일본 정부에 어업 지원비 명목으로 12억 모리셔스 루피(약 32억엔·약 360억원)의 지불을 요구했는데요. 이 돈은 기름 유출로 천문학적인 피해를 본 어업 관계자들에게 어선 구입 등을 지원하는 데 쓰인다고 전했습니다. 모리셔스 주재 일본 대사관도 이에 대해 “여러 요청이 온 것은 사실”이라며 “일본으로서는 가능한 신속히 실시할 수 있도록 현재 움직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해양 전반에 걸친 피해 규모가 큰 터라 사고 선사의 손해배상액은 아직 확정되지 않은..